5일 SK텔레콤과 림(RIM)이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초슬림 스마트폰 '블랙베리 볼드 9900'을 선보였다. 두께 10.5mm로 블랙베리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고 고성능 키보드와 터치 디스플레이를 접목시킨 신제품을 도우미들이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