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평화.광주銀등 여신관행혁신여부 검사여신관행 혁신 추진실적이 부진한 제일·평화·광주은행과 수협 등 4개 금융기관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지난 1월 금융기관에 대한 여신관행 혁신 추진실적 점검결과 제일·평화·광주은행과 수협 등 4개 금융기관의 이행실적이 부진,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재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신관행혁신 추진실적 점검에는 비은행 금융기관도 포함되며 대상은 각종 금융업 협회 등 6개 자율협의기구와 선도 금융회사 15개, 자산규모가 큰 20개사 등이다.
입력시간 2000/07/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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