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시장 공모주 중 최대어인 플렌티넷의 청약 첫날 일반경쟁률이 12.61대1을 기록했다. 26일 주간사인 대우증권에 따르면 17만400주를 공모하는 플렌티넷의 첫째날 청약접수 결과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우증권 9.18 ▦교보증권 28.09 ▦동원증권 30.57 ▦우리투자증권 23.34 ▦한화증권 16.73 ▦현대증권 15.90대1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