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에버랜드] 이용료 최고 37% 인하

삼성에버랜드는 개장 23주년 기념일인 오는 17일부터 입장료와 자유이용권 등을 최고 37% 인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따라 청소년 입장권은 8,000원에서 5,000원으로, 자유이용권은 1만8,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각각 37%, 27%, 성인 입장권은 1만1,000원에서 9,000원으로 18% 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