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좋은 입지 여건 갖춘 알짜 매물 소개 外



좋은 입지 여건 갖춘 알짜 매물 소개
■SEN 부동산플러스(오후 4시)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알짜배기 매물을 소개하고, 부동산에 관련된 시청자들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서울경제TV의 부동산 전문 프로그램 'SEN 부동산플러스'. 올해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과연 어떤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면 '본방 사수'를 권한다.


서울경제TV 최은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EN 부동산플러스의 첫 코너에는 먼저 박미라 아나운서가 출연해 현재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부동산 뉴스를 전한다. 이어 UR플래닝의 고승철 대표가 좋은 입지 여건을 자랑하는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알짜 매물을 소개한다.

부동산 고민상담 코너에는 멘토도시개발연구소의 임범준 대표가 출연해 부동산 매입과 보유 여부, 지역 호재 등 시청자들의 고민과 상담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준다. SEN 부동산플러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전화(02-778-4747)나 무료 문자(013-3366-0119)로 신청하면 된다.


U-헬스케어 상용화 어디까지 왔나
■특별기획-ICT 혁명, 병원 공간을 허물다(오후 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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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헬스케어 산업은 IT·BT·서비스 등이 복합된 대표적인 융합 신산업이자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경제TV에서는 이에 맞춰 ICT 컨버전스가 변화시킬 첨단 IT의료의 모습을 그려보는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U-헬스케어가 상용화 되면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개념으로 헬스 케어 서비스의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치의가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가정의 통신망과 헬스케어를 연계해 가정에서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등의 '맞춤형 홈 헬스케어'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환자와 의사를 연결해주던 매개가 병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통신망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이 같은 의료 환경 변화는 환자의 서비스 이용패턴을 바꾸고 의료 서비스 공급자의 역할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이전까지 의료서비스 산업과 거리가 멀었던 통신사업자가 새로운 의료서비스의 공급자로 등장할 수도 있다. 이미 의료계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통신사들의 현황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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