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배우 윌 스미스가 아들 제이든과 함께 YG사옥을 방문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ygent_official)를 통해 윌스미스와 제이든이 YG 소속 아티스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테디, 지드래곤, 태양, 탑, CL 등이 윌 스미스, 제이든과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한편 윌 스미스 부자는 영화 ‘애프터 어스’ 홍보를 위해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해 7일부터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윌 스미스는 6일엔 경복궁을 들러 편안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