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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2안타로 타율 2할8푼1리

추신수(30ㆍ클리블랜드)가 4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하며 2할8푼대 타율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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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쳤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7푼9리에서 2할8푼1리로 소폭 올랐고 클리블랜드는 2대5로 졌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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