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제대로 된 처방전


A lady walks into the drugstore and asks the pharmacist for some arsenic. "Ma'am, what do you want with arsenic?" "To kill my husband""I can't sell you arsenic to kill a person!"The lady lays down a photo of a man and a woman in a compromising position. The man is her husband and the woman is the pharmacist's wife. He takes the photo, and nods. "I didn't realize you had a prescription!" 한 여인이 약국으로 들어가서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말했다. "손님, 비소를 어디에 쓰시려고 하나요?" "남편을 죽이려고요.""사람을 죽이는데 쓸 비소를 팔 순 없어요!" 그러자 여인은 남녀가 낯뜨거운 자세로 있는 사진 한 장을 내려놓았다. 남자는 그녀의 남편이었고 여자는 약사의 부인이었다. 약사를 사진을 집어 들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처방전을 가지고 계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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