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가 50대 여성을 겨냥해 선보인 시니어 캐주얼브랜드 디아체는 자연스러운 모녀간 사진을 뽑는 ‘엄마와 딸의 특별한 외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엄마와 딸 외에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스승과 제자 등 40~60대 여성과 10~30대 여성 1쌍의 사진을 지원동기 및 사연과 함께 디아체 홈페이지 혹은 매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등 1팀에게는 일본 해외여행 및 월간지 패션화보 촬영의 기회가 주어지며 2등과 3등 각각 1팀에게는 패션화보 촬영 및 디아체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