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000270) 등 12월 결산법인 총 242개사가 4월 넷째주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법인에서는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93개사가, 안랩(053800), 대성미생물(036480)연구소 등 코스닥시장법인 149개사가 4월 넷째주 에 배당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월 넷째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의 시가배당률은 대창단조(015230)가 4.54%를 유니퀘스트(077500)는 8.6%, 케이티씨에스 3.92%, 케이티스(058860)3.35%, 한국지역난방공사 3.5%를 지급하고 코스닥시장법인에서는 대성창업투자가 2.03%, 나이스디앤비(130580) 2.3%, 블루콤(033560) 2.8%, 케이씨에스 4.8%, 케이씨티 5.1%, KB오토시스(024120) 4.45%, 서원인텍(093920)이 4.3%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