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테니스 요정의 미소


마리아 샤라포바(17ㆍ러시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승리한 뒤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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