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비즈니스 유머] 죄와 벌

A man was sent to Hell for his sins. As he was being taken to his place of eternal torment, he passed a room where a lawyer was having an intimate encounter with a beautiful young woman. “What a ripoff,” the man muttered. “I have to roast for all eternity, and that lawyer gets to spend it with a beautiful woman.” Jabbing the man with his pitchfork, the escorting demon snarled, “Who are you to question that woman’s punishment?” 한 남자가 죄를 짓고 지옥에 떨어졌다. 그는 영원한 고통을 받는 곳으로 잡혀가는 도중 어떤 방을 지나치게 됐다. 그런데 그 방에서는 변호사가 젊고 아름다운 여자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건 사기야 ” 남자가 불평하며 말했다. “나는 영원히 불에 구워질 신세인데 변호사는 아름다운 여자와 보내다니” 악마가 그를 쇠 갈퀴로 꾹 찌르며 호통쳤다. “너는 누구이길래 저 여자의 죄에 대해 의구심을 갖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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