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상신브레이크가 올들어 9번째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상장기념식에서 서진석(왼쪽부터) 상장사협의회 부회장, 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김효열 상신브레이크 사장, 강찬수 서울증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닥에서 이전한 상신브레이크는 이날 시초가 1,200원보다 45원(3.75%) 하락한 1,155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