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정법 개정 與野설전


15일 국회 정무위에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법안 상정과 관련해 김희선(오른쪽) 위원장과 권영세 한나라당 간사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종철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