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역삼동 투썸플레이스 강남대륭타워점에서 열린 '365 에코라이프 서명식'에서 문정호(왼쪽 세번째) 환경부 차관과 김의열(〃네번째) CJ푸드빌 대표이사가 관계자들과 휴대용 개인컵 사용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을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