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대박클럽] "플렉스컴, 50%이상 저평가 상태"


초보투자자를 주식의 고수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서울경제TV의 ‘대박클럽’에서는 대박클럽에서 활동 중인 12명의 전문가들 중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전문가와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해 보유종목을 집중 분석 해 볼 수 있다. 지난 15일 최고의 수익을 올린 전문가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리얼(김인준). ‘케이비티’로 12.26%의 수익률을 거둔 그는 다음 장에 관심 있게 볼 만한 종목으로 ‘동아엘텍’을 추천, “올해 LCD, OLED의 전망이 좋으니 앞으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개미투자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은정 앵커의 보유종목을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하락한 게임빌을 손절하고 싶다는 최 앵커에게 대박클럽 고정패널 솔로몬(박영환)은 “게임빌은 컴투스와 함께 모바일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회사”라며 “내주중 기술적으로 바닥권을 형성하고 3만4,000원이 기술적 지지권이 될 것”이라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쳤다. 대우증권과 LG화학에 대해서는 “올 한해 가장 주목 받는 대형주들”이라며 “꾸준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보유한 40%의 현금 비중으로 다른 한 종목을 신규 매수하고 싶다”는 최 앵커에게 솔로몬은 “IT관련주 중 LCD부품을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플렉스컴을 추천할만하다”고 조언했다. 이날까지 왕초보 최은정의 수익률은 7.3%였다.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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