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SH공사, 서민 위한 내집마련 희망 담아

최우수상


이용덕 실장

내집 마련은 이 시대의 서민들 모두가 꿈꾸고 희망하는 행복한 삶의 필수조건이다. 하지만 경기 불황으로 고통 받는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은 다가가기 어려운 꿈이 되어가고 있다. 서울시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는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전세가격에 최장 20년의 안정적 주거를 보장하는 신개념 주택이다. 저희는 주택을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주거 공간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을 통해, 보다 많은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쁨을 드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최근 은평뉴타운과 재건축 아파트 시프트 청약에서 무려 88.6대 1 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프트는 서민의 내집 마련을 위한 히트 상품이 되고 있다. 이에 맞춰 SH공사는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시프트 공급을 늘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시프트 ‘무대리의 집들이’ 편은 서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최고의 대안으로 시프트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여러 가지 기억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처음’과 관계되는 기억들이 특히 그렇다. 첫 키스가 그렇고, 첫 직장이 그렇고, 첫 사랑이 그렇다. 그 중에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서민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기를 꿈꾸고 한 번 겪으면 있을 수 없는 특별한 ‘처음’이 있다. 바로 자신과 가족을 위한 첫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이다. ‘무대리의 집들이’편은 시프트를 통해 이뤄지는 내집 마련의 기쁨을 집들이라는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표현했다. 시프트를 통해 내집 마련에 성공한 무대리가 기뻐하는 모습과 무대리를 부러워하거나 조금 시샘하는 직장 동료들의 모습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무엇보다 ‘전세보다 싼 시프트로, 20년간 내집 걱정 끝!’ 이라는 헤드카피는 시프트가 지향하는 고객만족의 가치를 압축한 것은 물론 시민고객을 향한 저희 SH공사의 약속이자 다짐의 표현이다 시프트를 통해 무대리처럼 즐거운 집들이가 끊이지 않고 서민들의 얼굴에 행복한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에 큰 상을 주신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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