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동 779_15의 2층(대지 55평, 건평 44평)짜리 단독주택으로 감정가의 절반까지 떨어진 값에 경매된다.90년 지어졌으며 서문여중·고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지하철4호선 이수역도 걸어서 가기에 충분하다. 주위에 고급 연립과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남부종합시장이 가까워 생활에도 불편이 없다.
최초 감정가는 2억8,000만원이었으나 3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4,000만원.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고 있어 낙찰에 따른 추가부담도 없다.
입찰은 오는 8월11일 서울지법 경매8계며 사건번호는 「98_89783」. 【영선코리아 (02)558_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