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신정3동 노후 주택가 1,200가구 아파트단지로


SetSectionName(); 신정3동 노후 주택가 1,200가구 아파트단지로 전재호기자 jeon@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서울 신정3동 1175-28 일대 노후 주택가가 1,200여가구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3동 '신정2-1지구 재정비촉진구역'에 1,276가구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만8,218㎡의 신정2-1구역에는 건폐율 21.99%, 용적률 234.23%가 적용돼 지하3층, 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23개동이 들어선다. 위원회는 그러나 송파구 거여동 234 일대 아파트 1,045가구를 짓는 '거여2-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안'과 관악구 행운동 100-2 일대에 아파트 360가구를 짓는 '까치산공원 주택재건축정비사업안'은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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