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파일] 삼성, 결식아동돕기 달리기 행사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흥ㆍ천안ㆍ온양 등 반도체 사업장의 임직원 1만5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결식 아동돕기 사랑의 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사랑의 달리기 축제는 IMF 이후 결식아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기흥사업장 노사협의회에서 '결식아동 없는 지역사회만들기! '라는 캐치 플래이즈를 걸고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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