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건설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립 4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동부건설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종합건설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