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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투데이] "6자회담 여부, 공은 북한쪽에"

“Until we have a date, we don’t have a date. The ball is in the North Koreans’ court.” “(6자회담)날짜가 정해질 때까지는 회담 여부를 알 수 없다. 공은 북한 쪽에 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국무부 브리핑에서 북한의 6자회담 복귀 여부에 대해 여러 말이 무성하지만 회담은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져야 열리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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