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최양일 감독 회고전

문화학교 서울이 다음달 3~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재일교포 최양일 감독의 회고전을 마련한다. 이번 상영회는 최감독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20 Anniversary, 최양일 회고전`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와 `막스의 산` , 최근작인 `형무소 안에서` 등 감독의 대표작 10편을 소개한다. 거장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최 감독은 1983년 `10층의 모기`로 데뷔했으며 93년 개봉해 그해 국내 흥행 1위를 차지한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와 `막스의 산`, `개 달리다` 등을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아 왔다. 최 감독은 영화제 기간 내한, 7일 오후3시에 관객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전용호기자 chamgil@sed.co.kr>

관련기사



전용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