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 일원동의 ‘래미안 갤러리’에 중동 12개국의 주한 대사ㆍ부대사를 초청해 유비쿼터스 미래주택관을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동지역 건설 수주 활성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