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치료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진 니콜라스 바우티(Jean-Nicolas Vautheyㆍ간암팀장) 교수 등이 간암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강연한다. 오는 1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리는 ‘삼성서울병원-MD앤더슨 국제심포지엄’에서 바우티 교수 등 M.D.앤더슨암센터 교수들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 ‘간 세포암의 최신진단과 치료’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연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김종원(진단검사의학과)ㆍ박철근(병리과)ㆍ최문석(소화기내과)ㆍ임재훈 교수(영상의학과)ㆍ조재원(이식외과)ㆍ임효근(영상의학과)ㆍ임도훈(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한다.(02)34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