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아차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최근 새로 단장한 화성공장의 정문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공장의 새로운 조형물은 화합을 상징하고, 기아차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