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4일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OB골든라거 사랑의 기부축제’ 캠페인을 함께 벌이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캠페인은 ‘OB 골든라거’ 병뚜껑 1개당 100원씩 적립해 결식 아동들에게 사랑의 우유기금을 후원하는 것으로 8~10월 3개월간 진행된다. /사진제공=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