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완리, 저평가 매력에 상승

완리가 저평가 매력으로 인해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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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리는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7.34% 오른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02%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이다.

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중국 내에서 엔틱과 테라코타 제품 수요가 증가해 완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완리는 그 동안 ‘차이나 디스카운트’로 인해 저평가 됐었는데 최근 중국기업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가 나타나면서 완리의 주가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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