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5일까지 6개월 만기의 '슈팅업 ELS(주가연계증권) 5990회'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지주와 대한항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설정후 3개월 시점에 두 종목 중 덜 오른 종목 상승분의 13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주가가 아무리 많이 하락해도 원금의 95%는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