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네덜란드 총리, 연세대서 명예박사


김한중(오른쪽) 연세대 총장이 28일 연세ㆍ삼성 학술정보관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얀 피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총리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발케넨더 총리는 네덜란드 아동가족부를 신설하고 실업ㆍ질병 보험과 연금제도를 개선해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한 공적 등을 인정받아 학위를 받았다. /사진제공=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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