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호국의 얼 그림에 담아요"


현충일인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나라사랑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학생들 뒤로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 때 침몰한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모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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