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전자공업협동조합] 중남미시장에 세일즈맨단 파견

이번에 방문하는 국가는 브라질·아르헨티나·칠레·멕시코 등 총 4개국. 그동안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동남아 시장에 관심을 집중해 왔지만 앞으로는 중남미 시장으로도 관심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방문기간동안 전자조합은 현지 KOTRA 무역관을 통해 현지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놓고 호텔 행사장에서 수출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참가업체는 오리엔탈전자시스템㈜, 한국전자진흥㈜, 태우정밀, 한국컴픽스㈜, 원일하이텍㈜, 한륙전자㈜, 대아리드선㈜, 한국코아㈜, 메텍스㈜, 다우정 보통신㈜, 코맥스㈜, 삼양무선공업㈜, 해양전자장비㈜, 제일미디어㈜ 등 총 14개로 수출품 샘플을 핸드캐리할 수 있는 부품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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