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與 "수쿠크법 이번국회 처리안해"

한나라당은 기독교계가 조직적인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슬람채권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은 22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