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아車 中서 택시 양산

기아자동차가 중국 현지에서 `천리마(千里馬) 택시` 양산에 들어간다. 기아차는 19일 “최근 중국내 사스(중증급성호흡기중후군) 피해에도 불구하고 중국형 모델 `천리마`가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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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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