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차부품 관세인하

【북경 AP=연합】 중국은 걸음마단계의 자국 자동차 제조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하할 계획이다.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러한 관세 인하 조처는 경다용도 승용차와 미니 버스용 주요 부품에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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