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중앙과학관 전시품 체험위주로 재배치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희렬)은 97년도 전시품 교체전시계획을 확정, 멀티미디어와 가상현실기법을 도입한 첨단전시방법으로 보고 만지고 작동해 보는 등 체험 위주로 짰다고 2일 밝혔다.초·중·고교 과학담당교사와 대덕연구단지연구원 등 관계자들의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전시주제는 ▲항해 시뮬레이션 ▲인터넷 사랑방·▲생업기술의 발달사 ▲조류 디오라마등. 필요한 내용은 현장에서 인쇄해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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