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2일 이틀간 서울 대우센터 대회의실에서 이태용사장 주재로 해외투자법인 대표 20여명과 본사 영업본부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 ‘2004년도 해외투자법인장 회의’를 갖고 올해 수출 30억달러 달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