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정동영 통일부장관

방송앵커 출신으로 정계에 입문해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집권여당의 차기 대권후보까지 꿈꾸고 있다. 지난 96년 총선에서 전국 최다득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과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순발력이 뛰어나고 상황 판단력과 적응력이 남다르지만 성취욕이 유난히 강하다는 평. 부인 민혜경씨와 2남. ▦전북 순창(51) ▦전주고 ▦서울대 국사학과 ▦MBC 기자 ▦국민회의, 민주당 대변인 ▦열린우리당 영입추진단장 ▦당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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