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 포트폴리오/2월호] 굿모닝신한증권 '맥쿼리 더블찬스'

매주 전략적 채권운용 강점


굿모닝신한증권은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면서 공모주와 배당주에 투자해 추가 수익률을 올리는 채권혼합형 펀드인 ‘맥쿼리 더블찬스’를 판매하고 있다. ‘맥쿼리 더블찬스’는 신탁자산의 50% 이상을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자산의 30% 이하를 주식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이다. 채권부문은 채권운용 부문에서 명성이 높은 맥쿼리-IMM 자산운용사의 채권운용 부문의 노하우에 따라 운용된다. 주간 단위로 조정되는 전략적 듀레이션(만기) 운용을 통한 저렴한 거래 비용과 신속한 시장대응이 장점이다. 편입구성 비율은 국채/통안채 등 신용무위험 채권에 60%를 투자하고 A- 이상의 회사채에 40%를 투자하고 있다. 주식부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공모주에 최대 10%,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예상되는 고배당 예상주에 최대 24%까지 투자하고 있다. 공모주에 투자하는 경우는 담당 애널리스트의 심층 분석을 통해 종목 편입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는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해 종목 선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손실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다. 공모주 비율은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적정 비율(평균 5%)을 유지하고 있으며, 목표가격대별 매도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개인과 법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투자기간은 3개월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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