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암스님 열반

대한불교 조계종 제8대 종정을 역임한 서암(西庵) 스님이 29일 오전 7시 50분께 조실로 주석(主席) 중이던 경북 문경 희양산의 봉암사에서 숙환으로 열반했다. 세수 87세, 법랍 68년. 조계종은 5일장으로 오는 4월 2일 봉암사 경내에서 종단장으로 다비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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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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