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ARS 배송확인 서비스`

KTF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상품 수령을 확인한 후 결제대금이 이뤄지는 `ARS 배송확인 서비스`를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관련기사



조충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