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소비자들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상품 수령을 확인한 후 결제대금이 이뤄지는 `ARS 배송확인 서비스`를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