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mp;G 는 27일 곽영균 마케팅본부장(전무이사)을 차기 사장으로 내정했다. KT&amp;G 사장후보 추천위원회는 이날 8명의 사장 후보 응모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곽 본부장을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KT&amp;G 는 3월18일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학인기자 leejk@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