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10일부터 열흘간 매일 1,000명에게 총 1만장의 영화표를 제공하는 ‘굿타임 파티’를 연다. 모바일 초대권을 휴대폰에 내려받아 전국 메가박스나 롯데시네마 극장을 찾아가면 최신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