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3월 5일 볼만한 TV프로*

■주간 시트콤 세친구(MBC 오후10시55분)웅인은 민희 부모와 만나 약혼 날짜를 잡고 다훈은 웅인이 결혼하게 되면 그동안 얹혀 살던 웅인 집에서 나와야 하기에 심난해 한다. 한편 의정은 애인 동건이 번번이 취직시험에 떨어지자, 용하다는 점쟁이 말대로 취직시험 끝날 때까지 몸을 씻지지 않기로 하고 오빠 웅인이 민희 부모와 상견례하는 자리에도 꾀죄죄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SBS 아침 연속극 '용서'(SBS 오전 8시30분) 애라로부터 주회에게 준섭 외의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준섭은 충격을 받는다. 준섭을 만난 윤수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의 장래를 위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한다. 주희는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린다. 한편 준섭은 주희를 데리고 강제로 병원으로 향하는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