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기업은행, 희귀·난치성 질환 중소기업인에 치료비 전달

권선주(첫째 줄 가운데) 기업은행장이 30일 서울시 을지로 본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에게 치료비 4억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한 이래 중증 질환자 1,395명에게 54억원의 치료비를,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278명에게 55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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