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계측기기 전문업체인 MK일렉트로닉스(대표 홍삼표)는 22일 최고 30% 정도의 절전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인공지능형 전기절전기를 개발, 출시했다 .
이 절전기는 전력소비조건에 따라 최적의 역률과 절전이 가능하도록 제어할 뿐 아니라 설치 후 3분안에 자동인식 인공지능방식으로 부하전력의 모든 상황을 자동으로 진단ㆍ파악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제품 시험결과 15~30%의 절감율과 90~98%의 역률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032)326-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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