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최고출력 660마력의 엔초 페라리
■ 오토클럽 (오후 1시)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의 이번주 주인공은 '엔초 페라리'와 아우디의 수퍼카 'R8' 그리고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ID'이다. '오토시네마'에서는 불법 길거리 카 레이싱을 소재로 한 영화 '레드라인' 속 엔초 페라리의 역동적인 모습이 연출된다. 페라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비싼 엔초 페라리는 6리터 V12 DOHC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60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아우디의 수퍼카 R8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5,200cc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2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ID'를 소개한다. 출력과 토크가 향상된 라세티 프리미어ID는 1,796cc 에코텍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2마력, 최대토크 17.8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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