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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개발한 '위너스톡'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낮 12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가 오늘은 위너스톡의 이상일 대표를 만나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위너트레이드'에 대해 알아본다. 주식시장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원칙과 매매습관, 심리 조절 실패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이러한 인간의 비이성적인 심리의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 '위너트레이드'다. 위너트레이드는 이 대표가 개발한 W차트를 통해 주가의 파동과 목표가를 잡을 수 있다. 알람매매로 심리를 극복한 최상의 매매 타이밍을 노릴 수도 있다. 거기에 보유선이라는 자동 대응 시스템이 목표가 달성 후의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시켜준다.
한편 위너트레이더 안에서는 종목 발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종목 자동검색기인 '위너파인더'가 탑재돼 있으며 이를 통해 급등주, 상한가주, 신규 상장주, 재료주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종목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믿음직한 정보로 투자 궁금증 한번에 해결
■HOT10 (오후10시)
오전장이 열리고 잠시 쉬어가는 10시! 이때 오후장에 대한 전략을 점검해야 장 마감에 웃을 수 있다! 서울경제TV의 HOT10이 오후장을 완전 정복하는 화끈한 전략을 제시한다. 깔끔한 시황 정리를 시작으로, 다음 코너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올라FN 강관우 대표가 출연해 한 주간 시장을 정리해주고 다음 주 시장을 예측한다. 시장 상황을 살펴보고 박정호PD와 '미스터 쓴소리' 정재훈 멘토가 하루하루 주식시장에 일희일비하는 개미들을 위한 실전 투자 코너 '박피디의 드림하이'가 안방으로 찾아 간다.
박PD는 앞서 4주간 방송된 실전 투자에서 168만원의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첫 번째 목표를 이루었다. 박PD를 애태운 매일유업이 지난주 7.4%의 높은 수익을 냈고, 신송홀딩스는 7.7%의 수익률을 보여줬다. 이번에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만도와 무학의 수익은 어떻게 될지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 믿음직한 투자정보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답답함까지 뚫어줄 서울경제TV의 HOT10'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