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재천 수영장 개장… 물놀이 좋아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로 찜통더위를 보인 18일 오전 서초구 양재천 야외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환한 표정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인풀장·유아풀장·물놀이장 등 수심이 다른 3개의 풀을 갖춘 양재천 수영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



배우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