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 품질혁신 우수기업]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부문 브랜드파워 3년째 1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전경.

박상현 입학관리처장

올해 개교 11주년을 맞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열린교육과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사이버대학 명문이다. 교육ㆍ연구ㆍ실천을 창조적으로 결합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추구하고 있다. 경영학부 글로벌경영학과 등 5개 학부 19개 학과에서 1만1,0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 품질혁신을 우수한 교수진과 콘텐츠, 뛰어난 교육환경을 통해 실현하고 있다. 에미넌트 스칼라, 인터내셔널 스칼라 제도로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하고, 콜롬비아대와 옥스퍼드대, 국내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이 강의를 맡고 있다. 강의 수준의 지속적인 향상으로 교육과학부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국내 대학 최초 미국 SCORM(강의 콘텐츠 국제표준) 인증,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부문 1위, 3년 연속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부문 1위를 수상했다.

경희대학교와 연계해 올 1학기부터 개설한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교양교육 콘텐츠로 정평이 나있다. 또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전공개설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원하는 고교 지원자들에게 선취업 후진학 대학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희학원과 연계된 교육 시설과 환경도 뛰어나다. 모든 교육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는 멀티 스튜디오는 20여종 100여대의 최신 영상제작장비 등 디지털 영상콘텐츠 제작을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갖췄다. 재학생들은 경희대 중앙도서관과 강의실을 이용하고, 학점교류로 경희대 강의를 수강하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동문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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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재교육을 위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찾는 기업도 많다. 삼성그룹, 이마트, CJ, KT, 서울시, 한국세무사회 등 180여개 기업, 기관들과 협약을 맺어 직장인들의 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2013년도 1학기 신․편입생은 모집은 12월, 대학원 신입생 모집은 11월부터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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